여행 타입 | 저예산으로 까를로비바리 호텔밖에서의 여유를 즐기실 분 (가족과 함께 여행했지만, 그냥 잠만 잔 기억밖에 없음) | |
시내 접근성 | | 강가 옆, 까를로비바리는 시내는 작아서 천천히 걸어 1시간이면 다 볼 수있음 |
교통 & 주차 | | 추가비용 10유로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, 호텔에서 도보로 7분 |
호텔가격 | 저렴하여 정한 호텔... 하지만 너무나도 열악한 시설 | |
객실 구조 | | 작은 객실, 에어콘도 빵빵하지는 않음, 엘레베이터시설 좋지 않음 |
조식 | | 조식은 정말 빵과 우유, 기대하지 말아야함 |
부대시설 | | 이용안함 |
인터넷연결 | 인터넷연결 약함 | |
직원친절도 | | 버젓히 입구에는 Booking.com의 평점이 있지만, 내 맘속 별점은 6.3 |
기타 | 까를로비바리는 온천이 유명한 곳, 이 호텔에서는 딱히 부대시설이 없어서, 근처에 있는 온천시설을 이용함 (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), 하지만 그 온천시설은 그냥 수영장정도의 크기와 작은 탕 두개. 추천하고 싶지 않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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